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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전세계 어디든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박으로 인해서 가장 돈을 많이 잃은 국가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도박으로 가장 돈을 많이 잃은 국가 TOP10

이전에 설명 드렸던 “카지노 하우스 엣지 개요 및 확률”의 설명을 보시면, 카지노 게임은 플레이어 보다는 카지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말은 즉, 카지노에서는 꾸준히 수익을 거두기는 쉽지 않다는 말이죠.
하지만 카지노 게임에서는 규칙이 존재하고 노하우와 전략, 절제를 통해서 게임을 즐기면서 소정의 수익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쉽게 그렇게 되지 않다는 점이며 사회에서 도박중독과 재산탕진 등 도박으로 인해서 부정적인 효과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도박으로 돈을 잃은 사람들이 많은 국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나라가 가장 돈을 많이 잃었을까요?

TOP10, 몰타

섬나라 몰타 국민들은 1인당 평균 $373으로 도박으로 인해서 돈을 잃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서울로 비교하자면 절반 수준의 면적으로 인구도 50만명으로 작은 섬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도박에서 개인당 평균 손실액이 높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도박회사의 중심으로 급부상했고, 특히 온라인 도박에 있어서는 세계 최정상이라고 합니다.
300개 이상의 온라인 도박업체가 유치되어 있고, 라이브카지노가 대세인 만큼 에볼루션 게이밍 영상 스튜디오도 몰타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몰타는 라이센스 제공 절차도 빠르고, 업체들에게 적용되는 세금과 수수료가 낮아 규제조건이 안정적이기에 많이 유치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도 도박으로 국민들은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TOP9, 이탈리아

이탈리아 국민들은 1인당 미화 $383를 도박으로 돈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는 바카라, 빙고의 탄생지로 유명하며 형법으로 도박이 공공장소에서는 불법으로 규정되고 있으나 국가 재정 확충을 위해서 스포츠, 복권, 슬롯머신, 온라인 도박이 합법화되었습니다.
이탈리아는 기존 카지노 보다 온라인도박, 슬롯이 인기가 급증했고 22개 도시에 40만개 이상의 슬롯머신이 있고 5천개 이상의 도박 업체들이 운영중에 있다고 합니다.

TOP8, TOP7 뉴질랜드, 아일랜드

공동순위로 뉴질랜드 사람은 1인당 평균 미화 $420이라고 합니다.
국가에서 도박을 합법화하여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도박시장입니다.
도박에서 창출되는 도박의 수익도 일부를 지역사회에 반환하고 있고, 뉴질랜드의 카지노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술집, 클럽, 당구장, 볼링장, 호텔 등으로 인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이로 인해서 약 54,000명의 사람들은 도박중독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아일랜드 또한 1인당 미화 $420달러를 도박에서 잃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는 오랜 기간 다양한 형태의 도박이 이루어졌고, 오래전부터 경마산업이 핵심이며 카지노는 2000년대 초반 제한된 게임 시설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경마, 포커, 스포츠, 슬롯, 빙고, 복권 등이 도박이 법률로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TOP6, 미국

미국은 1인당 미화 $463달러라고 합니다.
미국은 연방법으로 볼때 합법이지만 각 주마다 별도의 규제와 금지를 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주에서는 온라인베팅, 경마, 복권 등이 불법으로 간주되지만 아이오와주에서는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TOP5, 일본

일본 사람들의 1인당 평균 미화는 $473달러를 도박으로 인해 손실 봤다고 하며, 일본은 형법 제 23장에 따라서 도박을 대부분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으로 복권, 스포츠베팅이 이루어지고 있고 핀볼과 비슷한 슬롯머신 게임인 파친코는 도박으로 간주 되지 않고 있습니다.

TOP4, 핀란드

핀란드 사람들은 1인당 평균 미화 $485 입니다.
형법으로는 도박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설정하고 내무부가 토대로 인허가, 관리감독을 수행합니다.
국가에서 독점으로 도박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약 20억 유로(한국 돈 2조 7천억 규모)가 도박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복권이 전체 51%를 차지하고 있고, 카지노 슬롯이 46%, 경마가 3%정도의 비중이라고 합니다.

TOP3, 싱가포르

싱가포르 나라부터는 급격히 1인당 평균 미화가 올라가여 $637을 도박으로 잃었다고 합니다.
카지노, 복권, 경마, 온라인 도박이 합법화 되어 운영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철저한 관리 덕분에 카지노 관련 범죄는 1%미만이고, 도박중독도 의외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인당 평균 손실액에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TOP2, 홍콩

홍콩 사람들의 1인당 평균 미화는 $828달러라고 합니다.
홍콩은 1977년도 도박을 규제하기 위한 법을 제정한 바 있습니다.
홍콩 도박은 비영리단체 홍콩 자키 클럽이 독점 관리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홍콩에서는 세금을 가장 많이 납부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홍콩은 도박시장의 폭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도박중독이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TOP1, 호주

도박으로 가장 많이 잃은 국가 1위는 호주이며 1인당 평균 미화 $830달러라고 합니다.
성인 80%이상이 도박에 참여하고 있다고 조사가 되어 사장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어디서나 슬롯머신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전 세계 1/5에 해당하는 슬롯머신이 호주 곳곳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호주 국민 외에, 관광객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호주에서 도박을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현재 한국은 다행히 돈을 잃은 국가 중에는 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살펴보아도 주변에 한명 쯤, 도박중독에 시달리고 있는게 현실이죠.
오늘은 도박으로 가장 많이 잃은 국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유익한 글이 되었으면 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